>프레임의 일부 로만 사용하면 좋을듯하네요.. 잘만 이용하면 2인치 정도의 소프트 테일을 만들수도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탄성이 너무 좋으면 휘청거려서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고 하네요.
>
>근데 중요한거는 가격이겠죠.. 티타늄도 바닷물속에 지천으로 녹아있지만 정제 기술이 어렵고 용접등에서 산소가 닿으면 안되는 관계로 공정상 가격이 올라가는거죠..
중요한거는 가격!! ^^;; 위의 글에서 어떤 힌트를 얻지 못했나요? 티타늄으로
누가 자동차를 만들 생각을 하기나 합니까? 검증된 소재인데도..^^;;
But 이 사람은 자동차를 만들 생각이래요.....그렇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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