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의 일부 로만 사용하면 좋을듯하네요.. 잘만 이용하면 2인치 정도의 소프트 테일을 만들수도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탄성이 너무 좋으면 휘청거려서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고 하네요.
근데 중요한거는 가격이겠죠.. 티타늄도 바닷물속에 지천으로 녹아있지만 정제 기술이 어렵고 용접등에서 산소가 닿으면 안되는 관계로 공정상 가격이 올라가는거죠..
음 암튼 대단한 금속이긴 하네요.. 무기제조에 쓰이면 좋을듯.. ^^
전체적으로 탄성이 너무 좋으면 휘청거려서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고 하네요.
근데 중요한거는 가격이겠죠.. 티타늄도 바닷물속에 지천으로 녹아있지만 정제 기술이 어렵고 용접등에서 산소가 닿으면 안되는 관계로 공정상 가격이 올라가는거죠..
음 암튼 대단한 금속이긴 하네요.. 무기제조에 쓰이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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