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쩍 팔려서 말은 못하겠고
뭔 소리냐구요
일전에 왈바를 통해서 심박계를 구입했습니다.
구입가격은 18만원 서울에 계신 분이였지요
저도 그 심박계에 대해 좀 무지한지라 5일이 지난후
부속 하나가 빠진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핸펀으로 전화로 드렸는데 알아보겠다는
그말 후로 증발(?) 해 버렸습니다.
벌써 2주가 흘러가고 3주째네요
그 부속이없으면 심박계를 사용할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을 믿고 인터넷이라는 좋은곳을 이용했는데
그분께 구입하기 전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인터넷상으로 팔아도 자기 물건 꼭 책임져 달라고
그렇케 부탁을 했건만
제가 왈바에 물건을 팔땐 물건부터 보내주고 맞으면
송금을 받고 제가 물건을 구입할땐 돈부터 주고
물건을 구입하는 식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순진한 걸까요 아님 그사람 사기꾼일까요
홀릭님께 전화나 메일드려 그사람 신상을 묻고싶을 정도로
화가 나지만 먼저 푸념부터 드려봅니다
제가 알고있는건 핸펀번호 통장번호 이름 메일 이정도입니다.
어떻케 대처해야 할까요
뭔 소리냐구요
일전에 왈바를 통해서 심박계를 구입했습니다.
구입가격은 18만원 서울에 계신 분이였지요
저도 그 심박계에 대해 좀 무지한지라 5일이 지난후
부속 하나가 빠진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핸펀으로 전화로 드렸는데 알아보겠다는
그말 후로 증발(?) 해 버렸습니다.
벌써 2주가 흘러가고 3주째네요
그 부속이없으면 심박계를 사용할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을 믿고 인터넷이라는 좋은곳을 이용했는데
그분께 구입하기 전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인터넷상으로 팔아도 자기 물건 꼭 책임져 달라고
그렇케 부탁을 했건만
제가 왈바에 물건을 팔땐 물건부터 보내주고 맞으면
송금을 받고 제가 물건을 구입할땐 돈부터 주고
물건을 구입하는 식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순진한 걸까요 아님 그사람 사기꾼일까요
홀릭님께 전화나 메일드려 그사람 신상을 묻고싶을 정도로
화가 나지만 먼저 푸념부터 드려봅니다
제가 알고있는건 핸펀번호 통장번호 이름 메일 이정도입니다.
어떻케 대처해야 할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