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 탄다고 팬더 만들어.
야간에 탄다고 라이트 만들어
라이트 만들려면..땜질해, 하우징 만들어, 전자 지식까지
거기에다 전시회에 가서 공장이랑 줄땡기기 해(하나 팔라고...공장도 가격에ㅋㅋㅋ)
거기에다 구리스와오일에 대해서 몽땅다 섭렵해...
관련 판플렛 다 받아와....
흠....
물론 이 모든것이..금전적 여유가 있다면야...
재 힘 안들이고 재 시간 소비 안하고 할수 있지만...
(그 힘과 그 시간으로 자전거를 더 탈수 있으니...)
그럴 사정은 아니고...

어떻게 하면 좀더 싸게 물건을 구하고 좀더 싸게 더 많이 구하고
이왕이면 전시회 가서 꽁짜로 달라고 쪼르고...(철판 뚜꺼워 집니당ㅋㅋㅋ)

생각 해보니..청계천과 용산 왔다 갔다한 차비와 전시회 다닌 입장료 합하면..
좋은 상용 품들을 샀을찌도 흑흑흑...


이젠 아마도 복권에 담청 된다고 해도..뭔가 만들고 찾고 돌아디닐것 같더군요..
(로또 나 하나 사볼까나ㅋㅋㅋ)
이것도 재미붇여서리...








자전거 미~워~~~~ 죽~,겟어....
이 얌채야....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