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진학인데요. ^__^ 이거 NVG라고 하죠. (영어 좀 써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제가 군대 있을 때 써봤습니다. 야간에 근무 서면서 이걸로 관찰하는데요. 이거 사실 오래 쓰고 있는게 아닙니다. 잠시 잠깐 썼다가 확인만 하고 바로 벗어야 됩니다. 왜냐면 오래 쓰고 있으면 눈이 많이 상하거든요. 그리고 시야가 그리 넓지가 않아요.사람의 시야 폭은 120도 인가 하죠, 그런데 이거 쓰면 바로 앞만 보이답니다.ㅋㅋㅋ 그리고 가격이 군용이 500만원 정도 했던거로 기억이 나네요. 그러니 민간용으로 나오면 가격이 엄청나겠죠? 암튼 이론과 실제는 엄청나게 차이나더군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