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억해 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산에서 만나 잠깐이라도 같이 탔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는 집이 그 근처라 자주 올라가는 편입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거의 타는 편이니 혹시 오실 일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이름에 클릭--- 쪽지 보내기... 아시죠?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같은 학교에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이신가요?

그럴수는 없을 것 같은데.... 학교 선생님들중 엠티비 타시는 분들의 모임인가요?

암튼 선생님들께서 학생들 때문에 피곤하실텐데... 좋은 취미생활을 하시는 군요...

그럼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