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수출해서 돈 많이 버신 모양입니다.
일단 OEM중심 회사라서 국내판매 루트는 전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장님 이야기로는 간혹 선수분들이나 단체분들 오셔서 마구마구 졸라대길래 물건 몇개 국내에 푼 적 있다 이런 수준이었습니다. 왈바에서도 단체로 조르면 몇개 팔지도? -_-;;
그나저나 중국에 공장도 생기고 엄청난 발전이 있었네요.
제가 저기서 일할땐(아르바이트) 구로공단의 건물 한층에서 모든게 처리 되었었는데...당시 Thor 가슴보호대 주문이 밀려서리...으으으
성형된걸 조립해서 포장하는게 대부분 작업인데 아직도 단추끼우고 드릴질하고 하던게 잊혀지질 않네요 후후
생각해 보니 제작년 이맘때네요...음...공장이 중국으로 갔으니 일하시는 아줌마들이랑 외국인분들모두 해고 되었겠군요...뭐 다른 업체에서 일 하시겠지만 거 참...
생각도 않고 있다가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
이만...
>www.yhc21.com
>
>감동했습니다..
일단 OEM중심 회사라서 국내판매 루트는 전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장님 이야기로는 간혹 선수분들이나 단체분들 오셔서 마구마구 졸라대길래 물건 몇개 국내에 푼 적 있다 이런 수준이었습니다. 왈바에서도 단체로 조르면 몇개 팔지도? -_-;;
그나저나 중국에 공장도 생기고 엄청난 발전이 있었네요.
제가 저기서 일할땐(아르바이트) 구로공단의 건물 한층에서 모든게 처리 되었었는데...당시 Thor 가슴보호대 주문이 밀려서리...으으으
성형된걸 조립해서 포장하는게 대부분 작업인데 아직도 단추끼우고 드릴질하고 하던게 잊혀지질 않네요 후후
생각해 보니 제작년 이맘때네요...음...공장이 중국으로 갔으니 일하시는 아줌마들이랑 외국인분들모두 해고 되었겠군요...뭐 다른 업체에서 일 하시겠지만 거 참...
생각도 않고 있다가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
이만...
>www.yhc21.com
>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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