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천에 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 본 적이 없어 전혀 알지 못하지만 답글을 달아봅니다.
먼저 같은 동네 사는 분이라니 반갑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면접을 보러 가신다 하니 좀 있으면 떠나실지도 모르겠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단 거리는 약 90Km이며 70번 지방도로를 타고 쭉 북쪽으로 올라가면 되겠습니다. (이천-이포면-지제면-단월면-서면-광판리-혈동리-춘천)
제 지도에는 등고선이 나오지를 않아서 이 길이 얼마나 오르막이 많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최 단거리임은 확실합니다.
(지제면에서 단월면사이에 잠시 6번 국도를 탑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당당하세요.
가 본 적이 없어 전혀 알지 못하지만 답글을 달아봅니다.
먼저 같은 동네 사는 분이라니 반갑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면접을 보러 가신다 하니 좀 있으면 떠나실지도 모르겠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단 거리는 약 90Km이며 70번 지방도로를 타고 쭉 북쪽으로 올라가면 되겠습니다. (이천-이포면-지제면-단월면-서면-광판리-혈동리-춘천)
제 지도에는 등고선이 나오지를 않아서 이 길이 얼마나 오르막이 많은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최 단거리임은 확실합니다.
(지제면에서 단월면사이에 잠시 6번 국도를 탑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당당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