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던 학교에 저런 구조의 교실이 몇개 있었습니다 ^^;

물론 건물이 일제시대때 지워진 건물이었기에 그럴수도 있겠죠? ㅋㅋㅋ


>다른 학교에도 많이 가봤구요, 다닌 곳도 여러 곳이지만,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사진에서 처럼 생긴 구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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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복도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보통 정면 칠판의 오른쪽 (학생의 위치에서 봤을 때)으로 들어 오는데, 이 곳은 왼쪽으로 들어 오군요.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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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복도를 끼고 좌우 2열로 교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출입문은 칠판의 오른쪽에 있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