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가는 것 뿐이죠. 그 시끌벅적한 속에 예전의 그 즐거움들은 여전히 곳곳에 짱박혀^^ 있습니다. 뭐 그사람이 그사람이지 어디 가나요? 그나저나 프로토타입 라이트를 아직도 쓰고 계시다니..음..이번에 새로 만들면 하나 꼭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저번에도 보내드리기로 하고 수량이 부족해 못보내드렸는데 ... 이번에는 꼭 보내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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