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서 20대로 넘어갈 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30대를 맞았읍니다. 조금은 조급해 하며 조금은 불안해 하며 그리고 많이 설래이면서....그런 느낌을 담아 제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며 스스로에게 부탁을 했읍니다. 혹여라도 나이듬에 조급해 하지 말자고 그리고 20대를 보냄으로 잃어버리는 것보다 30대를 맞이하므로 얻는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자고..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가 조금이라도 성숙한 모습인가를 자문하며 자괴감을 느끼기 보다는 지금의 모습에 충실하며 조금만 더 책임감을 가지고 조금만 더 열심히 삶에 임하자고 ...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지금 당신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열심히 하라고 그런 가슴 설레임은 평생 가지 않는 다고..그래서 저는 20대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더 열심히 잔차를 타고 있음니다. 제가슴을 마구 설레이게 하는 잔차가 내게 있음에 감사하면서..이 설레임을 철없던 시절의 풋사랑이 아닌 평생을 함께 할 우정으로 키워가면서...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지금 당신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열심히 하라고 그런 가슴 설레임은 평생 가지 않는 다고..그래서 저는 20대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더 열심히 잔차를 타고 있음니다. 제가슴을 마구 설레이게 하는 잔차가 내게 있음에 감사하면서..이 설레임을 철없던 시절의 풋사랑이 아닌 평생을 함께 할 우정으로 키워가면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