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까지 가지고 내려갔는데요...
그냥 아저씨한테 실어달라구 하면 실어주던데요... 물론 담배 한갑드리면서
물어보긴 했지만...
박스로 체인스테이 부분하고 안장 헤드튜브 이렇게만 감쌌었는데 거의 말짱하던데요...... 그리고 드레일러 윗쪽에두 약간 뜨게 해서 감쌌었구요..
글구 박스 두겹으로 겹처서 짐칸 기둥에 묶었는데 박스 한개만 찢어져 있고 나머지 하나는 괜찮던뎅....
잔차 가방만 있다면 들고 들어갈수도 있죠...
마법의 가방이라잖아요... 어디든 ok...
박스는 사과박스 강추.. 제일 두껍고 충격흡수도 좋습니다....
더 좋은 방법도 있겠지만 제 방법이었습니다.
그냥 아저씨한테 실어달라구 하면 실어주던데요... 물론 담배 한갑드리면서
물어보긴 했지만...
박스로 체인스테이 부분하고 안장 헤드튜브 이렇게만 감쌌었는데 거의 말짱하던데요...... 그리고 드레일러 윗쪽에두 약간 뜨게 해서 감쌌었구요..
글구 박스 두겹으로 겹처서 짐칸 기둥에 묶었는데 박스 한개만 찢어져 있고 나머지 하나는 괜찮던뎅....
잔차 가방만 있다면 들고 들어갈수도 있죠...
마법의 가방이라잖아요... 어디든 ok...
박스는 사과박스 강추.. 제일 두껍고 충격흡수도 좋습니다....
더 좋은 방법도 있겠지만 제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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