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 산지도 얼마 안됬구 실력도 체력도 아직은 허접입니다.
혼자 어디어디 가까운 관악산 우면산 이런대 가려해도 길을 잘모르거나 혼자는 너무 힘들것 같아 고수님들이 초보 번개를 많이 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말고도 다른 초보들도 같이 참여 할수 있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번개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 초보들이 보기엔. 너무 어려워 보이거나 잘 몰르는
분들이 많아서 첨에나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이런것땜에 더욱 참여가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저같은 초보도 참여할수있는 번개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초보님들도 모여서 같이 실력쌓아여 저도 혼자는 길도 모르고 심심해요
실력도 늘지도 않는것 같아요. 그냥.. 초보의 아쉬운 소리였습니다.
혼자 어디어디 가까운 관악산 우면산 이런대 가려해도 길을 잘모르거나 혼자는 너무 힘들것 같아 고수님들이 초보 번개를 많이 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말고도 다른 초보들도 같이 참여 할수 있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번개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 초보들이 보기엔. 너무 어려워 보이거나 잘 몰르는
분들이 많아서 첨에나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이런것땜에 더욱 참여가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저같은 초보도 참여할수있는 번개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초보님들도 모여서 같이 실력쌓아여 저도 혼자는 길도 모르고 심심해요
실력도 늘지도 않는것 같아요. 그냥.. 초보의 아쉬운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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