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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Beautiful days

nine2002.12.22 03:16조회 수 2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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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문 배달...
저두 좀 했습니당...

91년도 였던거 같네요...
제 대학 1년 이였는데.

운동 삼아 시작한 배달에...
(대학 1년 하는일이.. 당구와 술밖에 더 있읍니까? ^^ )
못 할짓도 해봤습니다... 술을 먹고서, 술이 안깨서... 하는 그짓... 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읍지만...
그땐, 등말 둑는주 알앗습니다.

제가 이렇케 해서 번돈...
하루 150부 돌리고...
6만원 받앗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3개월마다 4만원
(이거 중앙일보에서 준거에요 ^^, 신문(배달) 장학금 ㅋㅋ)

전 이돈으로...
대부분 술마시고... 헤헤
짝사랑 하던 여친구...
18k 귀걸이 하나 사줬죠...
그런데... 이때 까지만 해도...
전 귀걸이가 두가지 종류가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귀 빵구 내는거랑.. 안 내는거랑...
이쁜거만 찾다가.. 빵구용으로 샀죠...

여친은 절대 귀 안뚫는다던군요... 나참....
그래서, 우리 사이는 께졌담니당...
ㅎㅎ

지금은 애 놓코 잘살고 잇어요...
딴 남자랑...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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