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Beautiful days in my memories

freman2002.12.22 12:24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그건 여자들이 흔히 쓰는 핑계입니다.  만일 그때 천원짜리 몇장, 아니 심지어 몇십만원짜리 핸드백을 사주었더라도,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때는 감동한 척해도 나중에 언젠가는 똑같은 말을 할 겁니다.  물론 그땐 말을 바꿔서, '오빠는 일만 있으면 돼.'라든가, 기타 등등의 핑계를 대며 돌아설 사람입니다.  그러니 절대 그런 후회는 하지 마세요.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면서, 언제 터질 지 모르는 그런 사람과 지금 같이 있지 않은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면서요^^;  너무 비관적인가요?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  그럼, 즐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49279 아... 도라지님~ 하로 2004.07.01 520
49278 바쁘셨군요. ........ 2001.12.27 146
49277 이야~ 시장님 빽이 대단하시네요 ㅋㅋ mr6441 2004.07.02 354
49276 멋진 그림입니다.... ........ 2002.01.01 172
49275 민감하게 반응한다.... boomfactory 2004.07.04 417
49274 Re: 아~ ........ 2002.01.05 143
49273 님은 반말이 아닙니다. RedSky 2004.07.06 164
49272 제잔차에 대해서 묻고싶습니다, ........ 2002.01.10 220
49271 아~~ 잠못드는 새벽 우리 동호회 아자여의 주인장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알루체 2004.07.07 1006
49270 신경 쓰겠다는데 말리지 마세요!! ^^ (무) ........ 2002.01.19 147
49269 하드락콤프가 잘팔리는것같은데 왜 많이사는거죠? 괴기매니아 2004.07.08 567
49268 Re: 테라님~~ ........ 2002.01.23 151
49267 쪽 팔린다고 느끼는 것이겠지요. 아이수 2004.07.10 412
49266 Re: 저 들어갑니다! ........ 2002.01.27 164
49265 어제 이상한글.. 죄송합니다. acrofoss 2004.07.12 270
49264 [말발굽님 사진] 1 ........ 2002.01.31 357
49263 저두 지금 막 샥 오일 교체.... artsnet 2004.07.15 270
49262 안녕히 주무세요.. ........ 2002.02.04 172
49261 오호라 -0- 게리피쉭 2004.07.16 201
49260 네... 반갑습니다.... ........ 2002.02.07 15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