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식당 아주머니가 뭔지 모르는걸 그냥 막 발라주는데 저는 정신없어서 걍 바르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보니깐 냄세가 안티푸라민이지 뭡니까.
혹시 그게 안티푸라민이 아닐수도 있지만 약의 질감이나 냄새로 봐선 안티푸라민이 확실합니다.
이거 발라봐야 효과도 없을듯 싶더군요. 화끈거리진 않구요^^
후에 병원에 가서 치료는 확실히 받았지요.ㅋㅋ
>엄청나게 화끈거리지 않을까요?
>상처 아무는거랑은 별 상관이 없을거 같은데..
>
>그냥 지나가다 주절거렸습니다^^;
>
>언른 완쾌하세요~
식당 아주머니가 뭔지 모르는걸 그냥 막 발라주는데 저는 정신없어서 걍 바르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보니깐 냄세가 안티푸라민이지 뭡니까.
혹시 그게 안티푸라민이 아닐수도 있지만 약의 질감이나 냄새로 봐선 안티푸라민이 확실합니다.
이거 발라봐야 효과도 없을듯 싶더군요. 화끈거리진 않구요^^
후에 병원에 가서 치료는 확실히 받았지요.ㅋㅋ
>엄청나게 화끈거리지 않을까요?
>상처 아무는거랑은 별 상관이 없을거 같은데..
>
>그냥 지나가다 주절거렸습니다^^;
>
>언른 완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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