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노력하면서 풀어야 겠죠. 어느 세대에나 어느정도의 단절은 있고,
오히려 예전에 비하면 많이 차이가 좁혀진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웹에서 알바생 어쩌고 하는 것이 세대간의 단절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다수의 의견은 소수의 의견을
지배하고 가르치려 들죠. 꼭 다수가 아니더라도 더 힘센 쪽이...
그것이 인터넷으로 옮겨서 그대로 나타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과거의 유산이기도 하죠.
과거를 거울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것은...
미화된 과거를 보물처럼 안고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건 아닐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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