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의 대결, 단절 등등의 말들이 최근 난무하고 있는 것은 소위 대권욕에 눈먼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 새로운 갈등대결을 만들고 이를 부추킨 권력지향 언론에 의해 조장된 것이지, 우리 사회 전부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 시대나 세대간의 가치관의 차이와 갈등은 있고, 그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죠.
그런데 그것을 이번 대선에서 지역구도를 깰수 없으니까, 세대간 대결 운운 갈등을 조장, 표를 더 얻기위해, 과장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죠.
참 못난 사람들이죠.
세대간의 가치관의 차이와 갈등은 있을 수 있겠지만, 소위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침소봉대한 것과 같은 세대간의 대립이나, 단절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나쁜 것은 정치인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국민을 지역 대결로 편가름 시키고, 이제 세대간을 편가름 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민들 서로 싸우도록 이간질 시킨다는 것입니다. 참 더러분 인간말종들이죠.
한번 조장되면 지역감정은 쉽게 해소되기 힘들지만, 세대간 감정 대립은 조장될 수가 없죠. 단지 가치관의 차이에 의한 의견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이번 선거에서 입증되었고요, 즉 지역감정과 대결의 골이 이번 대선을 통해 은 무서울 정도로 깊어 졌지요. 그러나 세대간의 대결은 2030세대의 50%를 믿도는 낮은 투표율에서 보듯이 실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40대가 거의 80%에 가까운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볼때 더욱 그러하지요.
따라서 지역감정대결과 같은 세대간의 대립이나 단절은 거의 없다는 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일부 이번 대선에 직접관련된 몇몇 젊은 정치꾼들을 빼고는 절대 다수의 우리 젊은이들 매우 상식적이고 건전합니다.
아이구 이넘의 대권이란 사리사욕에 눈멀어 좁은 나라에서 지역감정 조장도 성에 안차는 지 세대간을 단절시키려는 면 못난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들만 맘 아프고 피곤하죠.
참고로 미래학자들은 현재와 같은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없는 대의정치 권력집중의 정치제도는 사라진다고 하네요,
정보통신의 발달로 모든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각종 법안에 투료를 하는 직접민주주으 정치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즉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같은 패권주의와 비리의 원흉들이 필요없게 된다는 거죠.즉 모든 국민이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어 직접 각종 법안 및 사안 심의결정에 참여하고 투표할 수 있게 됨으로서 권력이 주민에게 완전히 되돌아 오는 겁니다.
그냥 참고하십시요.
어느 시대나 세대간의 가치관의 차이와 갈등은 있고, 그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죠.
그런데 그것을 이번 대선에서 지역구도를 깰수 없으니까, 세대간 대결 운운 갈등을 조장, 표를 더 얻기위해, 과장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죠.
참 못난 사람들이죠.
세대간의 가치관의 차이와 갈등은 있을 수 있겠지만, 소위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침소봉대한 것과 같은 세대간의 대립이나, 단절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나쁜 것은 정치인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국민을 지역 대결로 편가름 시키고, 이제 세대간을 편가름 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민들 서로 싸우도록 이간질 시킨다는 것입니다. 참 더러분 인간말종들이죠.
한번 조장되면 지역감정은 쉽게 해소되기 힘들지만, 세대간 감정 대립은 조장될 수가 없죠. 단지 가치관의 차이에 의한 의견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이번 선거에서 입증되었고요, 즉 지역감정과 대결의 골이 이번 대선을 통해 은 무서울 정도로 깊어 졌지요. 그러나 세대간의 대결은 2030세대의 50%를 믿도는 낮은 투표율에서 보듯이 실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40대가 거의 80%에 가까운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볼때 더욱 그러하지요.
따라서 지역감정대결과 같은 세대간의 대립이나 단절은 거의 없다는 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일부 이번 대선에 직접관련된 몇몇 젊은 정치꾼들을 빼고는 절대 다수의 우리 젊은이들 매우 상식적이고 건전합니다.
아이구 이넘의 대권이란 사리사욕에 눈멀어 좁은 나라에서 지역감정 조장도 성에 안차는 지 세대간을 단절시키려는 면 못난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들만 맘 아프고 피곤하죠.
참고로 미래학자들은 현재와 같은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없는 대의정치 권력집중의 정치제도는 사라진다고 하네요,
정보통신의 발달로 모든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각종 법안에 투료를 하는 직접민주주으 정치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즉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같은 패권주의와 비리의 원흉들이 필요없게 된다는 거죠.즉 모든 국민이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어 직접 각종 법안 및 사안 심의결정에 참여하고 투표할 수 있게 됨으로서 권력이 주민에게 완전히 되돌아 오는 겁니다.
그냥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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