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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미바이크2002.12.25 00:08조회 수 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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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없이 어떻게 오늘의 제가 있으며
또한 제가없이 어떻게 제 자식이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항상 부모와 조상의 은덕을 잊어서는 안되죠...
어려움이 있거나 힘들때는 항상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럴때 아버지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하고요...그렇지만 이렇게
물어도 대답이 없으신 아버지가 그리워지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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