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얘기했던것같은 괴물개들은 한번물면 숨이끊어질때까지 입을 벌리지않는다더군요. 제가속해있는 동우회에서 들은얘기인데 산에서 주인이 풀어놓고 키운 맹견에게 물린사람이 머리를 물렸는데 비명을 듣고 몰려든 사람들이 몽둥이로 패고 주둥이에 파이프를 집어넣고 버리고 개주인이와서 패도 입을안버리고 결국 초죽음이되서야 입을벌렸다고합니다. 개에물린사람 상태는 귀가반쯤날라가고 머릿가죽도 벗겨져서 평생 훙터의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고합니다. 그후뒷처리는 개주인구속되어 1억여원의 피해보상비를 물어주고 한달보름간을 감옥에서 살다나왔다고합니다. 그얘기듣고나서 개는 정말 무섭습니다... 저는 그런개랑 도저히 맞짱뜰자신이 안생기는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04 |
188103 |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 바보이반 | 2009.12.22 | 1362 |
188102 |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 mtbiker | 2011.03.22 | 1563 |
188101 | 龍顔이 맞나요? (무) | 십자수 | 2004.07.14 | 379 |
188100 | 女難(여난) 2題26 | 靑竹 | 2007.11.21 | 1718 |
188099 | 女難(여난) - 310 | 靑竹 | 2008.01.18 | 1392 |
188098 | 女福(여복)19 | 靑竹 | 2008.02.12 | 1768 |
188097 |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 날초~ | 2004.09.05 | 639 |
188096 | 不 狂 不 及 | 훈이아빠 | 2004.09.07 | 550 |
188095 |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 십자수 | 2004.05.08 | 218 |
188094 | 힝.... | bbong | 2004.08.16 | 412 |
188093 |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 | 2000.08.15 | 242 |
188092 | 힛트작입니다.... | vkmbjs | 2005.09.03 | 326 |
188091 |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 dynan | 2007.01.27 | 891 |
188090 |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 gcmemory | 2006.05.27 | 1384 |
188089 |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 zzart | 2002.10.16 | 241 |
188088 | 힘찬 응원을..... | kwakids | 2004.07.28 | 308 |
188087 | 힘찬 업힐( up-hill)을 !! | bullskan | 2005.04.02 | 265 |
188086 |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 trek4u | 2004.07.28 | 642 |
188085 | 힘좀 써주세요... | ........ | 2001.01.26 | 260 |
188084 |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 Kona | 2004.10.29 | 6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