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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바님 안녕하세요...

doldary2002.12.26 02:48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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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서 구바님 글을 자주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얼굴 한 번 뵈온적 없지만 그냥 가까운 형님(?)처럼

느껴집니다.(제가 올해 서른일곱이니깐 형님 맞지요?)


하여간 여긴 지금이 오후 2시 약간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줄창 퍼붓고 있습니다.

눈조심하시구요 항상 즐라하시구요 새해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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