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왈바에 온지 얼마 된 사람은 아닙니다.
몇몇분이 아시듯, 저는 올 연말에 들어서야 왈바에 활동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지식 습득을 위해 QnA 란을 뒤적거리고, 답해주면서 배워나가다 게시판을 바꾼 최근에 들어선 솔직히 좀 지치기도 합니다.
극히 기본적인 내용들 - 메이커 사이트 링크, 메이커 부품 클래스 - 이나 샵에서 상담하는쪽이 옳다고 생각되는것들이 게시판에 점점 올라오고 있으면서 최근엔 그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좀 짜증 섞인 편견... 이라고 하셔도 할말은 없지만, FAQ 게시판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현재 운영되는 몇군데의 FAQ 게시판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http://headphone.pe.kr
http://audio.sarang.net
(흐; 어쩌다 보니 둘 다 AV계에 닿아있는 곳이네요; 두 사이트의 지향점은 좀 충돌하는 바가 있습니다만 저는 FAQ 의 예시로만 올렸습니다.)
http://cheagoro.com
http://mtb.pe.kr
http://mtbreview.com.ne.kr
http://mountainbike.co.kr
(흘; 이번엔 전부 자전거; 이중 밑의 3갠 아마 이쪽 링크에도 있죠?)
http://kpug.net
(이번엔 PDA... 취향 드러난다; 여기는 게시판이 아닌 Project P 쪽입니다.)
고정된 HTML 을 이용한 엄선된-혹은 운영자가 쓴- 리뷰와 잦은 질문들이 정리되어, 소모적인 질문의 양을 상당히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여기에서 함부로 "싼 입문용 MTB 는 뭘 사요?" 하는데 "국산 사요- 5xx어쩌구저쩌구리-" 하는, 일견 광고로 비춰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게시판을 돌리자는게 아닙니다. 혹은 "씨바 알로이같은 허접한거 어케써염-"같은 초- 개인적 성향을 반영하는 말을 하자는것도 아니고요.
일단은, "멋진거 좋아서 큰 타이어 쓰고 싶은데 RST 381에 2.5 꽂아도 되여?" 같은 무모하고 때에 따라 목숨도 위협할만한 질문을, 그런 사고를 막자는거죠.
사람이 어떤 물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물건을 어디에 쓸꼬- 하다 사고, 그리고 쓰다가 불만을 토로하고... 바꾸고, 하는 동안, 그 최초의 실수. 를 줄일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단은,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뭐라도 좋으니 FAQ 게시판을 원하시는 분이면 이 글에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Holic 님이 보셔서 귀찮아서라도 (^^;) 열어주시길 바라죠 ^^;
(우웅, 끌려가서 FAQ 리스트 작성해야 하려나?)
몇몇분이 아시듯, 저는 올 연말에 들어서야 왈바에 활동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지식 습득을 위해 QnA 란을 뒤적거리고, 답해주면서 배워나가다 게시판을 바꾼 최근에 들어선 솔직히 좀 지치기도 합니다.
극히 기본적인 내용들 - 메이커 사이트 링크, 메이커 부품 클래스 - 이나 샵에서 상담하는쪽이 옳다고 생각되는것들이 게시판에 점점 올라오고 있으면서 최근엔 그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좀 짜증 섞인 편견... 이라고 하셔도 할말은 없지만, FAQ 게시판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현재 운영되는 몇군데의 FAQ 게시판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http://headphone.pe.kr
http://audio.sarang.net
(흐; 어쩌다 보니 둘 다 AV계에 닿아있는 곳이네요; 두 사이트의 지향점은 좀 충돌하는 바가 있습니다만 저는 FAQ 의 예시로만 올렸습니다.)
http://cheagoro.com
http://mtb.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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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untainbike.co.kr
(흘; 이번엔 전부 자전거; 이중 밑의 3갠 아마 이쪽 링크에도 있죠?)
http://kpug.net
(이번엔 PDA... 취향 드러난다; 여기는 게시판이 아닌 Project P 쪽입니다.)
고정된 HTML 을 이용한 엄선된-혹은 운영자가 쓴- 리뷰와 잦은 질문들이 정리되어, 소모적인 질문의 양을 상당히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여기에서 함부로 "싼 입문용 MTB 는 뭘 사요?" 하는데 "국산 사요- 5xx어쩌구저쩌구리-" 하는, 일견 광고로 비춰질지도 모르는 위험한 게시판을 돌리자는게 아닙니다. 혹은 "씨바 알로이같은 허접한거 어케써염-"같은 초- 개인적 성향을 반영하는 말을 하자는것도 아니고요.
일단은, "멋진거 좋아서 큰 타이어 쓰고 싶은데 RST 381에 2.5 꽂아도 되여?" 같은 무모하고 때에 따라 목숨도 위협할만한 질문을, 그런 사고를 막자는거죠.
사람이 어떤 물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물건을 어디에 쓸꼬- 하다 사고, 그리고 쓰다가 불만을 토로하고... 바꾸고, 하는 동안, 그 최초의 실수. 를 줄일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단은,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뭐라도 좋으니 FAQ 게시판을 원하시는 분이면 이 글에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Holic 님이 보셔서 귀찮아서라도 (^^;) 열어주시길 바라죠 ^^;
(우웅, 끌려가서 FAQ 리스트 작성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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