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컴터사면 따라오는 저가형 스피커하고 비교한다면? 차이많이나나요?
비교하기가 미안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생각하는건 야마하 TSS 정도의 입문형 AV 기기 (호곡) 입니다.
그냥 컴퓨터 사면 따라오는 계란형 스피커? 저음의 심각한 왜곡(지지직-)과 고음부 처리 미숙으로 솔직히 제대로 된 음악용 도구라고 하긴 미안할 지경입니다. (적어도 요즘 덤으로 파는놈중 제대로 된놈 못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비교하기가 좀 어려워지니 집에 한대씩 있으실 미니콤포와 비교하자면.
2채널과 5.1채널의 차이는 음악을 들을때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5.1 채널의 장점은, "현장감" 이죠. 사방에서 때려대고, 벽을 치고 돌아온 소리들이 주는, 마치 내가 라이브 공연장에, 전장에, 콜로세움에, 아니면 우주용 전투기에 타고 있다! 란 감각에 있습니다.
집의 공간이라던가가 뒷받침 되면, 탁월한 성능을 자랑해주죠.
물론, 그에 따라서 그것을 받아줄 제대로 된 소스 - 현재론 DVD라던가 -도 많이 필요합니다.
멋진 장비 사서 따오판만 즐기지 말고 마음에 들면 삽시다! :)
비교하기가 미안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생각하는건 야마하 TSS 정도의 입문형 AV 기기 (호곡) 입니다.
그냥 컴퓨터 사면 따라오는 계란형 스피커? 저음의 심각한 왜곡(지지직-)과 고음부 처리 미숙으로 솔직히 제대로 된 음악용 도구라고 하긴 미안할 지경입니다. (적어도 요즘 덤으로 파는놈중 제대로 된놈 못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비교하기가 좀 어려워지니 집에 한대씩 있으실 미니콤포와 비교하자면.
2채널과 5.1채널의 차이는 음악을 들을때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5.1 채널의 장점은, "현장감" 이죠. 사방에서 때려대고, 벽을 치고 돌아온 소리들이 주는, 마치 내가 라이브 공연장에, 전장에, 콜로세움에, 아니면 우주용 전투기에 타고 있다! 란 감각에 있습니다.
집의 공간이라던가가 뒷받침 되면, 탁월한 성능을 자랑해주죠.
물론, 그에 따라서 그것을 받아줄 제대로 된 소스 - 현재론 DVD라던가 -도 많이 필요합니다.
멋진 장비 사서 따오판만 즐기지 말고 마음에 들면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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