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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CH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꾸밀 수 있는 홈 씨어터 시스템입니다.

........2002.12.26 21:43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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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 DVD ROM이 있다면 ,..
저 같으면 일반 컴에딸려오는 스피커는 쓰지 않을 것입니다..증폭기 또한 그렇고요..
음의 깊이와 그 맛을 알려면 Digital AMP보다도 아나로그 앰프를 사용하는것이 훨씬 좋을듯 합니다.
요즘 저가형..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도록 미니형 AMP가 많이 생산되어지고있습니다.. OPtical cable로 서로의 신호를 연결하여주고 영화를 본다면 가정에서 미니 홈씨어터를 최적의 싸운드를 즐기실 수 잇을 것입니다.
Digital AMP기술이 많이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아직은 아나로그AMP를 따라오지는 못하죠...그것이 고음 부분에서 많이 차이가 난답니다.  물론 스피커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요...
일반적으로 Center와 Front 스피커의 출력은 큰것으로 Rear 스피커는 출력을 조금 낮은 것으로 꾸민다면 괜찬을 것입니다...
암튼 여러면에서 비싸고 출력이 크면 좋은 소리를 내게 된답니다.
또한 수많은 스피커업체가 존재 하고있습니다. 이들중에 대부분이 브렌드를 앞세워 상당히 고가로 파는 업체가 존재하는데 그러한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스피커의 기술은 대부분의 업체가 비슷비슷하고 또한 국내에서 가격을 맞추기가 힘들어 제조사를 중국으로 대부분 옴겨 생산하는지라 용산에 가서 듯도못한 스피커를 산다하더라도 좋은 음질을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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