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럴 줄 알았습니다.

이진학2002.12.26 23:00조회 수 213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부터 글 읽을 때 부터 이럴게 나올 줄 알았습니다. 전 자전거 혹은 어머니 혹은 딸 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암튼, 정말 따님이 이쁘시긴 이쁜가 봅니다. 부인의 강력한 질투와 함께 사시는 행복한 가정이 상상되네요. 더욱더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47420 재미있네요. (내용 有) ........ 2002.01.28 165
147419 홀릭님 언제오세용? ........ 2002.01.28 165
147418 트레키님,칼진님, ........ 2002.01.28 165
147417 축하드려요~~ ........ 2002.01.29 165
147416 콜진님 근데요... ........ 2002.01.30 165
147415 Re: 딴곳도 있는데.... ........ 2002.01.30 165
147414 Re: 김~치~.. 따라해 보세요.. ........ 2002.02.01 165
147413 이병진님, 감사합니다 ^^ ........ 2002.02.01 165
147412 진파리님.... ........ 2002.02.01 165
147411 그럼 전....와우 좋아라.... ........ 2002.02.02 165
147410 렛스레이스 에 사랑의 헌혈 번개가............ ........ 2002.02.03 165
147409 처음입니다만.. 질문입니다. ........ 2002.02.03 165
147408 이병진님, 글구 마포 주변 반경 10킬로 내에 .. ........ 2002.02.04 165
147407 홀릭님......왈바라이트 건 입니다... ........ 2002.02.05 165
147406 정말 피곤한 월요일입니다. ........ 2002.02.05 165
147405 Re: 저도..^^; ........ 2002.02.05 165
147404 콜진님....풍항항항항항 ........ 2002.02.05 165
147403 Re: 김현님.... 트레키님이 ........ 2002.02.06 165
147402 Re: 저 같으면 당직을 함바꾸어서... ........ 2002.02.07 165
147401 저씨는 받아놓아 ........ 2002.02.07 16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