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지금 택배보내고 왔습니다.

Bikeholic2002.12.27 05:25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이놈의 택배회사가 맨날 사정사정해야 하니 거참.

택배가 와서 갖고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멀리 택배회사까지 가지고 오랍니다.

그래서 가지고 갔더니 사람도 없고, 저보고 송장을 붙이랍니다.

하나하나 다 붙히고, 그것도 이 추운날 운동장 한가운데서..

그리고 30분동안 걸어서 사무실로 왔습니다.

이놈의 서비스정신은 다 어디간건지, 이놈의 프로근성은 이나라 국민중 상당수가 잃어버린건지.....

짱돌님, 그 카메라케이스 다굵님이 어제 사무실 왔다가, 수다한참 떨고 글쎄 두고 갔지 뭡니까...

이번 주말쯤에 다시 다굵님한테 전달할 계획입니다.
머리에 쥐좀 나시겠네요 ^^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72020 당연히............. 여명 2005.09.26 286
72019 분당 불곡산 다녀보신 고수님들... ㅠ.ㅠ 솔개바람 2005.09.27 286
72018 올해 초쯤에 coffeejowa란 분이 계셨습니다. 밀알 2005.10.05 286
72017 조금전에 들은 예기... 쟁이 2005.10.08 286
72016 잠실대교 넘으세요. zoo1364 2005.10.15 286
72015 자전거가 민주주의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다? ohyi 2005.11.18 286
72014 흑흑.. Y.Y 저의 잔차가 사라졌어요 ........ 1999.10.07 286
72013 [[[ 보드의 결함으로 조회수 클리어 ]]]] ........ 1999.10.12 286
72012 강촌 B 코스 번개 - 빠이어님 업힐 후 ........ 1999.10.18 286
72011 저두 데뷔임다 ^^; ........ 2000.09.19 286
72010 아침이라..... ........ 2000.09.19 286
72009 Re: XTR V BRAKE살려고 하는데.. ........ 2000.08.30 286
72008 KHS냐 WHEELER냐 문제로다 ........ 2000.09.20 286
72007 이제는 천천히... ........ 2001.02.23 286
72006 Re:앗! 찾았습니다...^^;;; ........ 2001.03.21 286
72005 Re: 십자수님, 반가웠습니다. ........ 2001.03.26 286
72004 어제밤 신월산에 늑대울음소리가.....아우우 ........ 2001.04.19 286
72003 한잔 할려면 ........ 2001.05.17 286
72002 스카이러브팀과 동호인 모임.. ........ 2001.06.09 286
72001 최소한의 예의를 떠나... ........ 2001.08.13 28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