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살살 폭주님.... ^^

에이쒸~원2002.12.27 11:13조회 수 322댓글 0

    • 글자 크기


저 실제로 보면 별루 안귀여워 보일껄요?

나이 서른 하나에 94년도 까지 보디빌딩 인천 대표선수 였었는디....

아직도 몸무게 100kg에 허리 35inch 가슴둘레 127cm 인디...ㅎㅎ

별루 안귀여워 보이겠죠?

그보다 폭주님 이야말로 프로필 사진 보니까 더 귀여워 보이던데요?... ㅋㅋㅋ

글구 저는 언제 쯤이면 순진하다는 소릴 안듣게 될까요?   ㅠ.ㅠ

벌써 나이 서른하고도 둘이 되는데...  참고로 저는 휘트니스센터 점장으로 있는데요

회원(특히 주부회원님들)이 순진하다느니 하며 지네들끼리 키득키득 거릴때도

있어요...  ㅠ.ㅠ 이나이 되면 순진하다는 소리 칭찬으로 들리진 않는디... ㅠ.ㅠ

매일 왈바에 들어 와서 여기저기 보다보니 얼굴은 모르지만 낯익은 아뒤들이

넘 많아요.. 내년 종자제 때는 필히 참석 해야 할까봐요...

살살 폭주님두 한번 보고싶고요... 홀릭님...음 이분은 정말 한번 보고싶당...
이진학님 (에이취티티..진학이집닷껌) 넘 웃겨요...

제가 가방을 샀던 제킬님, 그렇게 한번 볼려구 했는데 마지막으로 벙개가 폭파되면서 못보게 된 올빽님.. 쪽지를 주고 받았던 힘맨님,
그밖에 저를 모르시겠지만,,, 트레키님, 아이리스님, 이모님, 얀나아빠님, 원(미아타?)상 님 무적 엠티비님...넘 많네요...
아마 이분들은 저를 모르실껄요? ㅎㅎㅎ

하지만 왈바에서 알게된 분들이라 자전거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모두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모두모두 행복해 지시기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109056 부모가 주어야 할 일곱가지8 speedmax 2007.05.09 684
109055 부모가 죄인 이건만.... tgpjk 2005.07.21 238
109054 부모가 애들 인생을 돈주고 샀다고 느낄 정도를 받고 합의하시면 어떠실지 falke 2005.07.21 223
109053 부모가 돌아 가시고 후회하는게 진리는 아니라도.... 구름선비 2005.08.20 226
109052 부모 역활프로그램을 들어보다.6 호타루 2010.09.07 2016
109051 부메랑 많이 갖고 있슴다. ........ 2000.10.23 230
109050 부르크너~! NO-75 십자수 2005.12.01 646
109049 부르시면 가지요..아흐 ........ 2001.10.18 176
109048 부르르르르르..~~~~! 풍월주인 2005.04.11 183
109047 부루주아층 자취 하시는 분들을 위한 라면으로 할수있는 요리들... mr6441 2004.07.03 529
109046 부루스리님께서 올리신 영국 탤런트 쇼의 다른 참가자...9 olive 2007.06.15 1620
109045 부루수리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 ㅡㅡ;; 엠티비질문란 퍼옴~12 러브 2007.07.05 1124
109044 부루수리님~~~9 뻘건달 2008.05.19 1048
109043 부루수리님....참고 하세요....^^5 eyeinthesky7 2007.05.09 657
109042 부루수리님...9 n734492 2007.06.18 1920
109041 부루수리님, 이렇게요?8 구름선비 2007.07.23 831
109040 부루수리님 팔아먹기... ㅡ,.ㅡ17 ........ 2007.06.23 1190
109039 부루수리님 사진...5 ........ 2008.01.24 1098
109038 부루수리님15 靑竹 2007.04.13 1303
109037 부럽죠? 날초~ 2004.05.31 39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