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면서 끊게되었죠...
지금도 와이프는 제가 담배를 피웠었다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 선보는 자리에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담배 안피운다고
말했었거든요... 그 말을 지키려구 할 수 없이 그 맛좋은 담배를 끊었죠..
지금이야 머 한 2년 넘다보니 내가 언제 피웠었나? 할 정도지만....
그냥 무작정 끊어야 겠다... 건강에 해로우니 끊어야쥐...
이건 너무 야개요 야개...
지금도 와이프는 제가 담배를 피웠었다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 선보는 자리에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담배 안피운다고
말했었거든요... 그 말을 지키려구 할 수 없이 그 맛좋은 담배를 끊었죠..
지금이야 머 한 2년 넘다보니 내가 언제 피웠었나? 할 정도지만....
그냥 무작정 끊어야 겠다... 건강에 해로우니 끊어야쥐...
이건 너무 야개요 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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