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홀로 차를 마시면 신선이라고 했는데...
그 향기로운 차를 혼자서 다 먹다니...
신선이로다...
차잎의 크기와 따는 시기에 따라서 우전, 세작, 중작, 대작 등으로 분류 함.
- 우전(곡우(4월20일) 전)
우전차는 곡우(4월20일)전에 차잎을 따서 제다한 차로써 우전차라고 함
다만 그 해 동해가 들거나 가뭄이 오면 차잎의 발육.생장이 느리므로 차잎의 수확이 느리게 되어 우전차도 느려지는 경우도 있음
여린 차잎으로 만든 차이므로 향이 높고 감미로운 맛이 남
- 세작 (4월20일~4월27일)
우전을 따고 나서 1주일정도 기간동안 차잎을 따서 제다한 차를 말함
세작은 우전보다 약간 잎크기가 큼
- 중작 (4월27일~5월2일)
세작을 따고 나서 1주일정도 차잎을 따서 제다한 차.
- 대작 (5월2일~5월9일)
중작을 따고 나서 1주일정도 차잎을 따서 제다한 차.
진정 차맛을 안다면 신선의 경지에..
오~ 놀라워라...
홀릭님은 이슬만 먹는줄 알았는데...
다도(茶道)에 심취해 있군요..ㅎㅎㅎ
그 향기로운 차를 혼자서 다 먹다니...
신선이로다...
차잎의 크기와 따는 시기에 따라서 우전, 세작, 중작, 대작 등으로 분류 함.
- 우전(곡우(4월20일) 전)
우전차는 곡우(4월20일)전에 차잎을 따서 제다한 차로써 우전차라고 함
다만 그 해 동해가 들거나 가뭄이 오면 차잎의 발육.생장이 느리므로 차잎의 수확이 느리게 되어 우전차도 느려지는 경우도 있음
여린 차잎으로 만든 차이므로 향이 높고 감미로운 맛이 남
- 세작 (4월20일~4월27일)
우전을 따고 나서 1주일정도 기간동안 차잎을 따서 제다한 차를 말함
세작은 우전보다 약간 잎크기가 큼
- 중작 (4월27일~5월2일)
세작을 따고 나서 1주일정도 차잎을 따서 제다한 차.
- 대작 (5월2일~5월9일)
중작을 따고 나서 1주일정도 차잎을 따서 제다한 차.
진정 차맛을 안다면 신선의 경지에..
오~ 놀라워라...
홀릭님은 이슬만 먹는줄 알았는데...
다도(茶道)에 심취해 있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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