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사실 그래서 필요한게...

지방간2002.12.28 13:24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FAQ 입니다.



>왈바를 알고 지낸지가 어언~~ 2년?
>꼴랑? 하하하
>
>하루에 올라오는 엄청난 양의 게시물들..
>단연 최고는 q&a
>하루죙일 들락거려도 언제나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
>(하루에 5번 이상은 들어오는듯..)
>
>요즘 보면
>'검색해보라!'
>'거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을것이다' 라는 문구를 쉽게 볼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죠..?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기때문에 그양 또한 엄청나고
>그 엄청난 게시물중에 자신이 추구하는 답변이 없진 않을거 같습니다.
>
>대략 1만여개의 질문과 답변이 있다면 99%이상은 모두 있을겁니다.
>나머지 1%의 질문들이 대부분 신제품에 관련된것이니.. 당연히 없겠죠?
>궁극적인 질문은 99.99%정도가 있을것입니다.
>
>그렇다면 여기서 볼때
>"봐라~! 찾아보면 답변이 다 있지 않냐?"라고 말을 할적에
>질문자야 당연히 찾아보겠지만
>그만큼 썰렁(?)해질수도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
>질문자중 초보인 분들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검색을 할적 문구를 선택하기 매우 난해하며 각종 용어도 사실
>제대로 알지 못하므로 더욱더 막연해 집니다.
>(제가 컴으로 먹고 산지가 10년이 넘어가고 있어서 대부분은
>직접 찾아서 해결하지만 처음 접하는 분야는 일단 시작이 모호해집니다.
>그곳에 대한 정보를 싸놓고 본다 하더라도 뭔소린지 알수 있는것은 매우 한정적.)
>
>그리고
>q&a의 양은 분명 해당 사이트의 인기와도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왈바는 더이상 논의 할 꺼리가 없을정도로 최고겠죠 ^_^)
>
>뭔 소리를 하려 하냐면..
>게시판의 양이 많이서 잘라낸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양이 언제나 폭주한다고 해서 '찾아보라!' 라는 문구는
>초심자에게는 해당되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자전거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 분이라면
>질문을 올리면 답변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그 만큼 시간이 더 들어져 말하지 않아도 바로 검색을 하겠죠
>
>초보자에게는 검색은 암흑속에서 손에 뭔가 잡히길 원하는것보다
>힘든것일겁니다.
>
>왜 이런 잡설을 적냐면요..
>댓글에 '검색 해보세요 무지 많습니다' 라고 적을때
>검색어(검색할 단어)도 같이 적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
>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43059 근데 얼굴이 전부 가려졌는데 초상권침해인가여? ssy0202 2005.09.30 445
43058 엉뚱하지만.. 키노 2005.10.04 445
43057 관세부분이? Rally 2005.10.14 445
43056 라이딩 후 피곤한 몸을 푸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sueon 2005.10.19 445
43055 오 드뎌 와일드바이크 로그인이 된다 된다 ㅎㅎㅎㅎ 아뜨 2005.10.27 445
43054 3년만에 다시 맞은 산뽕!! 바바 2005.11.01 445
43053 안그래도 앞휠셋도 휘어서.. 플러스 2005.11.04 445
43052 무슨일인지??????? autellee 2005.11.20 445
43051 하루하루 의욕이 없네요...3 start2me 2005.11.25 445
43050 [불매 바이크존] 김창완 따뜻한 음악 전하는 '만년소년' -기사 펌4 뫼비우스 2006.01.06 445
43049 공자왈.....2 독수리 2006.01.09 445
43048 금일(1월22일) 설악맨님 번개에 나오신....3 노바(이전무) 2006.01.22 445
43047 약속~2 박공익 2006.03.31 445
43046 통쾌한 역전승 ^-^;1 speedmax 2006.06.14 445
43045 사람의 발을 닮은 무~4 speedmax 2007.03.22 445
43044 페이지 로딩속도가 좀 느려진거같지 않습니까?1 sura 2009.06.05 445
43043 안드레아 타고 남한산성 정상까지... ........ 1999.09.29 445
43042 오늘의 일기(콜진님가 김현님 만나다...)(fixed) ........ 2000.04.27 445
43041 맞습니다. 바엔드 절라 무서운 물건 입니다. coyote 2002.10.09 445
43040 요즘 워싱톤은 살벌한 분위기 ........ 2002.10.14 4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