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에선 뭐라고 불렀는데... 학교앞 냇가에서 얼음 지치다 해먹기도 하고, ㅎㅎ 옛날 생각나는군요. 지금도 그곳은 냇가가 흐르긴하지만, 그때만큼 얼음이 꽁꽁 얼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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