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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게 이름이 달고나군요...^^;

toughguy2002.12.28 15:56조회 수 2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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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네에선 뭐라고 불렀는데...
학교앞 냇가에서 얼음 지치다 해먹기도 하고, ㅎㅎ
옛날 생각나는군요.
지금도 그곳은 냇가가 흐르긴하지만, 그때만큼 얼음이 꽁꽁 얼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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