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제가 쓴 글의 URL 뒤지러 내려갔다
그 은근슬쩍 제목 고쳐쓴 얍삽함에 더는 못 참고 글을 씁니다.

세상의 수많은 인간군상중 한 분, 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입니까? 당신 눈앞을 비싼 MTB가 지나가는게 그리도 치떨립니까?

아니면, 적지 않은 수의 로드 사이클 애호가를 적으로 돌리고 싶으십니까?
로드사이클은 로드 사이클이고, MTB는 MTB라고요?

늙으셨군요. MTB는 ATB의 후예. 어디에서 타건 굳이 당신같은 노친네에게 간섭받으라고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BMX만 프리 스타일이 아닙니다. MTB도 자연과 가까워질 자유를 추구하고 만들어진 머신입니다.

당신은, Dcinside 나 가서 노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