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먹기 시작했다.. <-- 압권입니다. 계속 뱉어주었다는 것도 그렇고... ㅎㅎㅎ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ㅎㅎ 근데 난 왜 아직 한번도 개가 따라와본적이 없는걸까요? 한인상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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