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와 인연이 된지 벌써 2년이 되어 가는군요.
2000년 11월에 처음으로 이곳과 이연이 되었는데, 엊그제 같습니다.
그동안 왈바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원수도 많이 늘었고 바다와 같은 정보의 수는 과히 비교할 만한 곳이 없지요.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잔차생활을 시작했고,지금 예전과 비교하면 체력적으로
아주 좋아 졌습니다.
또 좋은 분들과의 좋은 인연도 되었습니다.
추억을 돌이키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올해는 잔차를 많이 타지 못한 한해가 되는 군요.
겨우 3000키로 정도 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로 점점 게을러 지고 소극적으로 변하는 본인의 모습을
반성해 봅니다.
내년에는 좀더 적극적인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5000키로는 타야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숫자가 그리 중요하진 않터라도 목표를 설정하기엔 편하니 함 생각해 봤습니다.
왈바의 많은 라이더 분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마~~아~~니 받으세요......
2000년 11월에 처음으로 이곳과 이연이 되었는데, 엊그제 같습니다.
그동안 왈바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원수도 많이 늘었고 바다와 같은 정보의 수는 과히 비교할 만한 곳이 없지요.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잔차생활을 시작했고,지금 예전과 비교하면 체력적으로
아주 좋아 졌습니다.
또 좋은 분들과의 좋은 인연도 되었습니다.
추억을 돌이키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올해는 잔차를 많이 타지 못한 한해가 되는 군요.
겨우 3000키로 정도 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로 점점 게을러 지고 소극적으로 변하는 본인의 모습을
반성해 봅니다.
내년에는 좀더 적극적인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5000키로는 타야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숫자가 그리 중요하진 않터라도 목표를 설정하기엔 편하니 함 생각해 봤습니다.
왈바의 많은 라이더 분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마~~아~~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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