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접는 의미로 그간 춥다고 미뤄온 자전거 세차를 했습니다.
시트 포스트 뽑고 뒤집으니 물이 주루룩... 언제 물이 들어갔는지... 고압 세차한지 2달이 다 되가는데...
올 한해 다치기도 많이 다쳤습니다. 자전거 타면서 늘은 거라곤 패달질과 겁!!입니다.
내년에는 안전운행, 겁상실... 이상!
시트 포스트 뽑고 뒤집으니 물이 주루룩... 언제 물이 들어갔는지... 고압 세차한지 2달이 다 되가는데...
올 한해 다치기도 많이 다쳤습니다. 자전거 타면서 늘은 거라곤 패달질과 겁!!입니다.
내년에는 안전운행, 겁상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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