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계단에서 실패하고나니 짜증반 오기반이 되더군요.
그래서 기초부터 해보자하고 2개짜리 큰 계단을 타봤습니다.
막상 아무것도 모를때에는 5개건, 10개건 우다다다 ㅡㅡ;; 이렇게 덜덜 거리면서 내려왔는데 2개짜리가서 고민하고 내려오니...
되려 더 바보되는군요.
갑자기 앞브레이크잡아서 핸들이 확 돌고...
중심이동안되서 앞으로 고꾸라지고...
결국에는 2개짜리에서도 넘어졌네요 @.@
다시 오기가 생겨서 전에 다니던 계단으로 갔습니다.
끙... 무서웠습니다.
결국 못타고... ㅡㅡ;;
어설프게 혼자 공부하려니 실력이 느는게 아니고 겁만 늘어버리는거같습니다.
역시 혼자타는건.... ㅡ.ㅜ
새해에는 어케해서든지 왈바식구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할수있도록 고민해봐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내년에 혹 번개서 저 보심 한수지도 부탁드립니다. (^^)(__)(^^)
그래서 기초부터 해보자하고 2개짜리 큰 계단을 타봤습니다.
막상 아무것도 모를때에는 5개건, 10개건 우다다다 ㅡㅡ;; 이렇게 덜덜 거리면서 내려왔는데 2개짜리가서 고민하고 내려오니...
되려 더 바보되는군요.
갑자기 앞브레이크잡아서 핸들이 확 돌고...
중심이동안되서 앞으로 고꾸라지고...
결국에는 2개짜리에서도 넘어졌네요 @.@
다시 오기가 생겨서 전에 다니던 계단으로 갔습니다.
끙... 무서웠습니다.
결국 못타고... ㅡㅡ;;
어설프게 혼자 공부하려니 실력이 느는게 아니고 겁만 늘어버리는거같습니다.
역시 혼자타는건.... ㅡ.ㅜ
새해에는 어케해서든지 왈바식구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할수있도록 고민해봐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내년에 혹 번개서 저 보심 한수지도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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