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라고 하기엔 너무 글래머틱한 여자가 아주 애로틱하게 목욕하고 있고 거울 저쪽에서 눈만 번뜩거리며 쳐다보다.....
몰래 남학생을 끌여들여 방에서 **하다가.....
졸업파티때 꼭 둘이 나와 헛간가서 **하다가....

ㅋㅋ 머 대충 이런 내용 아닌가요?
본건 아니구요... 제목보니까 내용이 바루 떠오르네요...
근데 공포영화에는 왜 글래머들이 출연할까요?
거의 모든 공포영화에는 꼭 있던데....
쫒길때는 무쟈게 출렁거리며 뛰어다니거나...꼭 목욕하거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