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2 년도 져물어 갑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좋았던건 보다도.... 2002 년이 지나가니 더 아쉽네요...
고2가 되면 더 바빠 질텐데....또 자전거에게도
소홀해 지고....ㅜ.ㅜ...(중3떈 정말 매일매일 탔는데....)
그래도 2002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왈바 번개에 참가해서 많은 사람들을 알았던것이 정 말 좋았 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처음 골뱅이님과 잠뱅이님 만나서 자전거도 같이 타고 ...
밥도 얻어 먹었지요....ㅋ
힘들겠지만 2003년에는 공부와 자전거 딱 이 2개만 하고 싶군요...
게임도 접고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줄여야 겠습니다...
중3때 우연히 왈바를 알게되서 드나들다보니....거의 중독이 되었네요..
(사람들이 중독중독 하는데 그게 이런건가 봅니다..ㅡㅡ;;;)
아무쪼록 즐거운 2003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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