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해질녁에 통영의 달아공원 이란곳에서 멋드러진 일몰을 봤더랬습니다..
챙겨놓은 디카를 가져오지 못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2002년 마지막으로 지는 해를 눈속에 머릿속에 꼭 새겨노았습니다..
함께 보지 못한것이 조금 안타깝군요..
잠시 동생녀석이랑 통영시내에 있는 겜방에서 왈바에서 놀고있습니다..
제가 겜을 못하는지라..^^;;
내일 아침에 일찍 배타고 해를 맞으러 갈계획입니다..^^
멋진 광경이 예상 되는군요. 혼자 자알 보고오겠습니다..^^
이상 저의염장 지르기였씁니다..
바다로 떨어지는해....... 정말 멋지답니다..
바다한가운데서 바다위로 솟아오르는 해는 어떨까요 기대가 됩니다... ^^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모르시는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챙겨놓은 디카를 가져오지 못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2002년 마지막으로 지는 해를 눈속에 머릿속에 꼭 새겨노았습니다..
함께 보지 못한것이 조금 안타깝군요..
잠시 동생녀석이랑 통영시내에 있는 겜방에서 왈바에서 놀고있습니다..
제가 겜을 못하는지라..^^;;
내일 아침에 일찍 배타고 해를 맞으러 갈계획입니다..^^
멋진 광경이 예상 되는군요. 혼자 자알 보고오겠습니다..^^
이상 저의염장 지르기였씁니다..
바다로 떨어지는해....... 정말 멋지답니다..
바다한가운데서 바다위로 솟아오르는 해는 어떨까요 기대가 됩니다... ^^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모르시는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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