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지금껏 살면서 최악의 해인 2002년이 지나가는군요.
생각해보면 아쉬움도 남는 해이고 후회도 많이 드는 해입니다.
그와 더불어 저에겐 견디기 힘든 시련이 한두가지가 아닌 정말
어려운 해이군요.
정말로 다사다난이군요.
올해초 어머니가 급성직장암으로 그것도 제가 태어난날에
돌아가시고. 아버지 사업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집은 대출로 위험한 담보로까지 잡히고
아버지 건강역시 너무 안좋아지고.
아무튼 올해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해입니다.
저같은 슬픈 한해가 되는 분이 되도록 없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이제 고3이라서 열심히 공부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새해 지난해에서 느낀 아쉬운점 후회 했던점들을
고쳐 정말 기억에 남는 해로 만드시길 빕니다.
그리고 술에좋지 않은 술, 담배 되도록 줄이시구요.
그럼 언제나 안전라이딩하시구요.
다시한번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생각해보면 아쉬움도 남는 해이고 후회도 많이 드는 해입니다.
그와 더불어 저에겐 견디기 힘든 시련이 한두가지가 아닌 정말
어려운 해이군요.
정말로 다사다난이군요.
올해초 어머니가 급성직장암으로 그것도 제가 태어난날에
돌아가시고. 아버지 사업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집은 대출로 위험한 담보로까지 잡히고
아버지 건강역시 너무 안좋아지고.
아무튼 올해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해입니다.
저같은 슬픈 한해가 되는 분이 되도록 없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이제 고3이라서 열심히 공부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새해 지난해에서 느낀 아쉬운점 후회 했던점들을
고쳐 정말 기억에 남는 해로 만드시길 빕니다.
그리고 술에좋지 않은 술, 담배 되도록 줄이시구요.
그럼 언제나 안전라이딩하시구요.
다시한번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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