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설악산 신년맞이 대청봉 해돋이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살을 에이는듯한 강한 바람이 옷깃을 스미며 얼굴이 따가왔고 추웠지만
오늘 정말 수많은 등산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맑고 아름다운 해돋이는 처음
보았습니다.
구름 한점없이 정말 글로 표현할수 없는 그러한 아름다운 새해 첫 태양 이였습니다.
그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이나라의 밝은 모습과 강력한 주권을 빌었습니다.
또한 저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왈바및 저를 아는 모든분들의 행운과 건강을 빌고 왔습니다.^^
새해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순조럽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살을 에이는듯한 강한 바람이 옷깃을 스미며 얼굴이 따가왔고 추웠지만
오늘 정말 수많은 등산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맑고 아름다운 해돋이는 처음
보았습니다.
구름 한점없이 정말 글로 표현할수 없는 그러한 아름다운 새해 첫 태양 이였습니다.
그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이나라의 밝은 모습과 강력한 주권을 빌었습니다.
또한 저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왈바및 저를 아는 모든분들의 행운과 건강을 빌고 왔습니다.^^
새해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순조럽게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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