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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 백운대엘 갔었지요..

대청봉2003.01.02 23:31조회 수 2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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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끝 만큼 붉은 끼가 보이더니 어느새 새해 첫해가 뜨더군요..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아 백운대 밑에서 만경대로 옮겨 가서 그 곳에서 일출을 봤지요.. 곰바위에서 50미터 하강도 해 보고..

왈바 동민 여러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다맹그러의 올해 주제는 1W / 5W LED 라이트 입니다.. 보다 밝게, 보다 오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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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분만에 안열리는 자물쇠는 없습니다. (by ........)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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