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처음부터 비싼자전거를 가지고 산을 다니시는 분은..

MadyAna2003.01.06 11:15조회 수 444댓글 0

    • 글자 크기


아마 없으실테죠^^
있다고 하더라도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일테니.. 조심해서 다닐테고..
설령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면 도로를 열심히 타다.. 얕은 산을 타고..
비포장의 임도를 달리게 되겠지요.

비싼 자전거.
왈바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수 도 없이 생각하고
이제는 그냥 익숙한 "거리"가 된 자전거 가격.

비싼 자전거는 비싼 값을 합니다.
금칠을 해서 비싼 이유가 되지 않는 것이죠.
견고성, 기능성, 그리고 금상첨화로 디자인까지..
그래서 비싼 거거든요.

자동차 경주에 나가는 차들은 더럽게 비쌉니다.
진짜 다른 표현도 있긴 하지만 정말정말 비쌉니다.
적당한 표현이 있네요. 목숨과 맞바꿀정도로 위험한
일임과 동시에 가격이 나갑니다.
차를 만들고 셋팅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것이겠죠.
그리고 목숨이라는 정말정말 큰 가치와 바꿀 수 있을만큼의
이유가 있어서겠죠.

자전거도 크게 다르지는 않답니다.
...

..
..

에구에구..
글을 쓰다보니 계속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게 되는것 같네요.
다른 분들의 리플도 보시면서 이해해보세요~

^^
새해엔 웃는 일만 생기시구요~




>저는 간혹 왜저 비싼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의 길을 달리는가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깝지 않나요. 자전거에 기스나고 망가지면,
>비쌀수록 조심해서 다루어 하지 않나요. 그리고 포장된 길로만 다니고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72579 택시와 버스 경우가 다릅니다. 느림보 2004.06.02 265
72578 빨리 잡으셔서 다행 입니다. jsp1108 2004.06.02 172
72577 [구입기] 후지바이크 아웃랜드... 질렀습니다. 블루훼일 2004.06.02 1082
72576 앗! 미아리~ 날초~ 2004.06.02 185
72575 [구입기] 후지바이크 아웃랜드... 질렀습니다. 희빈 2004.06.02 461
72574 [구입기] 후지바이크 아웃랜드... 질렀습니다. 블루훼일 2004.06.02 422
72573 오늘 지른!! 날초~ 2004.06.02 1066
72572 날초님 축하해요~~ 자전거타고 2004.06.02 145
72571 이쁜 잔차 구입하셨네요..^^ sdjdm 2004.06.02 322
72570 냉 저도 고넘.. imready 2004.06.02 171
72569 댑따 꼬졌구만...ㅋㅋㅋ 십자수 2004.06.02 419
72568 저 지금 대모산 갈껀데.... 자전거타고 2004.06.02 295
72567 오늘 지른!! 레드맨 2004.06.02 319
72566 정지선===> 위반하면 레드맨 2004.06.02 360
72565 저주받은 롱다리.. prollo 2004.06.02 385
72564 모르긴해도... 동체이륙 2004.06.02 329
72563 잔차타다 벌점 받으면 잔차운전 접어야 하나요?? prollo 2004.06.02 324
72562 교차로에서 자전거의 통행 방법에 대해 경찰청에 문의 하였습니다. endof21c 2004.06.02 369
72561 ㅋㅋㅋ웰고가 좀 무섭지요.. dean 2004.06.02 312
72560 후지바이크 한국인체형에 잘 맞습니다.. prollo 2004.06.02 43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