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여의도 오프장터가 잠깐 들렸드랬죠...
제 잔차세팅을 말씀드리면 뒷샥의 경우 제 체중 70kg에 트렉권장치는 147psi정도인데, 저는 120psi정도 세팅하여 타고 있었습니다.
이정도세팅에선 산에서 계단정도 타고 내려오면 오링이 3/4정도까지 내려와있더군요.
오장터에서 한분이 제 잔차를 타보고, 제자리 윌리정도 해보더니 왈
'뒷샥 잠그셨나요?'
제 잔차는 뒷샥 락기능이 없거든요....트렉의 비율낫은 지랫데의 락커링크를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즉, 이넘은 바빙이 없다고들 하는데 바빙이 없다기 보다 낮은 비율의 지렛대원리상 뒷샥이 뻑뻑한 편이죠. 그래서, 오르막에서 바빙이란 거의 없는편입니다. 왠간한 비포장 내리막이 아니고서는 뒷샥이 부드럽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80psi로 세팅을 했는데, 아직 못타봤습니다. 추워서리...
다른 분들은 몇psi정도에 세팅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 잔차세팅을 말씀드리면 뒷샥의 경우 제 체중 70kg에 트렉권장치는 147psi정도인데, 저는 120psi정도 세팅하여 타고 있었습니다.
이정도세팅에선 산에서 계단정도 타고 내려오면 오링이 3/4정도까지 내려와있더군요.
오장터에서 한분이 제 잔차를 타보고, 제자리 윌리정도 해보더니 왈
'뒷샥 잠그셨나요?'
제 잔차는 뒷샥 락기능이 없거든요....트렉의 비율낫은 지랫데의 락커링크를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즉, 이넘은 바빙이 없다고들 하는데 바빙이 없다기 보다 낮은 비율의 지렛대원리상 뒷샥이 뻑뻑한 편이죠. 그래서, 오르막에서 바빙이란 거의 없는편입니다. 왠간한 비포장 내리막이 아니고서는 뒷샥이 부드럽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80psi로 세팅을 했는데, 아직 못타봤습니다. 추워서리...
다른 분들은 몇psi정도에 세팅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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