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마 자이언트 에이쒸원이 드뎌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간간히 속썩이던 체인이 튀는 현상을 샵에서 10회이상 정비를 하고
자이언트사에서도 입고 2번을 했으나 결국 못잡고 본사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2월 중순에 완전 새차로 온다는데.....
몇몇분들은 좋겠다고 하십니다. 4개월간 탄 잔차를 새걸루 바까준다구...
그동안 속썩은거 생각하면 별루 기분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한두달은 잔차를 못탄다는 생각에....눈앞이 캄캄하기까지합니다.
새차로 오면 확 팔아버리고 스칸디움 하드테일을 하나 꾸밀까 합니다.
한번도 안탄것이니 잘 팔릴려나?
다시 예전처럼 10킬로 초반대의 잔차로 산을 들쑤시고 다니고 싶네요...
으~~ 벌써부터 잔차타고 시포라... ㅠ.ㅠ
그동안 간간히 속썩이던 체인이 튀는 현상을 샵에서 10회이상 정비를 하고
자이언트사에서도 입고 2번을 했으나 결국 못잡고 본사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2월 중순에 완전 새차로 온다는데.....
몇몇분들은 좋겠다고 하십니다. 4개월간 탄 잔차를 새걸루 바까준다구...
그동안 속썩은거 생각하면 별루 기분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한두달은 잔차를 못탄다는 생각에....눈앞이 캄캄하기까지합니다.
새차로 오면 확 팔아버리고 스칸디움 하드테일을 하나 꾸밀까 합니다.
한번도 안탄것이니 잘 팔릴려나?
다시 예전처럼 10킬로 초반대의 잔차로 산을 들쑤시고 다니고 싶네요...
으~~ 벌써부터 잔차타고 시포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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