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추석 때. 비몽사몽간에 산소간다고 좁은 골목을 나서면서 주차되어 있는 봉고차 앞바퀴 휀더 부분에 쭈아악 긁으면서 범퍼 찢기면서 우측 미러 해먹었고, 놀란김에 들어오던 봉고 4WD 트럭이랑 정면충돌해서 휀더쪽 프렘 좀 해먹었습니다. 당시 견적 엄청 나오더만요. T_T
SM은 자체는 어떤지 모르지만... 휀더 부분이 약한듯 싶네요.
괜히 옛생각 나서 적어봤습니다. 염장질이 아니었길...
근데 생각보다 안나올 듯 하네요. 하여간 빙판길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최고죠.
일단 다치진 않으신거 같으니 액땜했다 치세요.
SM은 자체는 어떤지 모르지만... 휀더 부분이 약한듯 싶네요.
괜히 옛생각 나서 적어봤습니다. 염장질이 아니었길...
근데 생각보다 안나올 듯 하네요. 하여간 빙판길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최고죠.
일단 다치진 않으신거 같으니 액땜했다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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