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팍스최님, 나이 좀 드신 분이신지 알았더니 저랑 동갑이시네요.
홈페이지 정말 멋있데요. 저도 작년 7월달에 전국일주 했었는데
같은 전국일주를 해도 남는게 다르네요.... 전 디카로 사진 50장 정도
찍어온거랑 팔뚝의 화상 뿐인데...(아직도 손과 확연히 차이날 정도에요)
하지만 지도를 보며 그때일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고, 내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해냈는지 스스로 장하다고 생각한답니다. -_-
팍스최님의 말씀, '절대 추억은 초라하지 않습니다.
한번의 경험은 한번의 추억을 만듭니다' 이거이 정말 명언입니다.
팍스최님, 나이 좀 드신 분이신지 알았더니 저랑 동갑이시네요.
홈페이지 정말 멋있데요. 저도 작년 7월달에 전국일주 했었는데
같은 전국일주를 해도 남는게 다르네요.... 전 디카로 사진 50장 정도
찍어온거랑 팔뚝의 화상 뿐인데...(아직도 손과 확연히 차이날 정도에요)
하지만 지도를 보며 그때일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오고, 내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해냈는지 스스로 장하다고 생각한답니다. -_-
팍스최님의 말씀, '절대 추억은 초라하지 않습니다.
한번의 경험은 한번의 추억을 만듭니다' 이거이 정말 명언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