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sos가 들어가시길래.. 무슨 구조공단 뭐 그런분인줄 알았습니다. ^^;;
뭐 사람이 산다는게 점점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대로 살아가는데 세상이 변하는 걸까요? 아니면 모두 변하고 나도 변하는데 남만 변하는것처럼 보이는 걸까요?
한 3년전에 앤 집에 델따주고 빠이빠이 하다가 그만.. 주차된차를 받아서..
아파트 경비아저씨 불러서 차주좀 찾아달라해서 19만원 물어준적도 잇는데..
사람이 봐야만 법은 아닐텐데..
애휴..
각설만 느는군요.. 감사하고요.
soshouse님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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