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왈바에서 정이 느껴지는 글을 읽었습니다. 인사를 하고 나올때 손에 전달되어오는 스프링의 떨림이 제가슴에 전율이 되어 전해져 오는군요. 자전거에 구속되어버린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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